일이 여러가지로 교착되고 있다. 감기에 걸리기도 했고, 오늘은 처음으로 집회라는 것에 나갔다. 관련 이야기는 내일 남길 생각이다.
머리가 손과 발보다 먼저 나가는 내 적성에 회의가 든 요즘이었다. 손과 발, 그리고 머리는 서로 박자가 맞아야 한다는 것을 집회에서 나는 또 다시 깨닫는다.
오늘 급하게 간 인공지능 세미나의 마무리에서 한재권 박사가 인용한 말.
앨런 케이 "The best way to predict to future is to invent it." 내 좌우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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