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계일보] 시간의 추억이 머문 섬 ‘입정동’ 시간의 추억이 머문 섬 ‘입정동’A26면1단| 기사입력 2015-08-19 10:02 0 더보기 [중앙선데이] 가는 곳마다 길이 되는 게 삶, 길이 있어 가는 게 아니다 가는 곳마다 길이 되는 게 삶, 길이 있어 가는 게 아니다32면| 기사입력 2015-09-26 04:17 | 최종수정 2015-09-26 09:57 0 더보기 2012.12.28 눈오는 주문진 집 앞 카페에서 눈오는 바다를 촬영했다. 이때 사진이 꽤 잘 찍혀서 카카오스토리에도 올려두곤 했는데. 바다에서 눈을 맞는 것은 꽤 고즈넉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. 더보기 2013.03.25 바람소리 공부를 막 시작했던 시절 엄마와 찾았던 순천 갈대숲이다. 바람 소리가 듣고 싶을 때 가끔 핸드폰에서 꺼내 듣곤 했다. 더보기 2014.11.26 혼돈의 을왕리 필기 합격 통보를 받고 나름 설레는 마음으로 찾았던 을왕리 바닷가. 해물 칼국수가 푸짐하고 맛있었다. 면접 결과는 낙방이었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15 16 17 18 19 20 21 ··· 2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