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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디넷] 하사비스가 본 '신의 두 수'…4국 78수 vs 2국 37수 하사비스가 본 '신의 두 수'…4국 78수 vs 2국 37수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기사입력 2016-03-14 10:15 | 최종수정 2016-03-14 10:28 2 더보기
이세돌 3연패…인공지능에 무너진 4천년 바둑 이세돌 3연패…인공지능에 무너진 4천년 바둑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001&aid=0008248996 알파고 현존 최고 AI 등극…무엇이 강점인가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249037&isYeonhapFlash=Y 더보기
딥마인드가 깨부순 바둑 '패러다임'…인간의 믿음 2가지 딥마인드가 깨부순 바둑 '패러다임'…인간의 믿음 2가지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기사입력 2016-03-12 18:59 258 더보기
[한겨레] 판세 꿰뚫은 ‘결정적 102수’…이세돌의 표정이 굳어버렸다 판세 꿰뚫은 ‘결정적 102수’…이세돌의 표정이 굳어버렸다기사입력 2016.03.09 오후 09:56 최종수정 2016.03.09 오후 11:25 기사원문댓글수0 0글꼴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본문 프린트[한겨레] 초반부터 불꽃 튀는 전투바둑 이세돌, 차츰 우세 기울었지만 실수 연발하며 끝내 역전 허용 186수 만에 불계패. 인간계 바둑 최고수 이세돌 9단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. 중반 알파고가 102번째 수로 우변 흑 진영에 침투할 때는 예측하지 못한 듯 심각한 표정도 지었다. 결국 102번째 수는 이날 판을 알파고 쪽으로 몰고 간 결정적인 승부수였다. ■ 이세돌의 초반 변형 포석 흑돌을 잡은 이세돌은 첫 두 수를 연속 소목에 착수했다. 알파고는 양화점으로 지켰다. 여기까.. 더보기
[한겨레] “알파고 초반 해결능력에 놀라고, 파격수에 또 놀랐다” “알파고 초반 해결능력에 놀라고, 파격수에 또 놀랐다”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A3면| 기사입력 2016-03-09 21:05 | 최종수정 2016-03-09 23:25 50 더보기